[공시]메리츠종금증권, 단기차입금 발행한도 1조4000억원으로 확대 2017-12-19 16:50 김부원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위해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등 단기차입금의 발행 한도를 1조4000억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3조922억원)의 45.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 코스피, 개인 매도세에 2470선 후퇴 펀딩포유,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업무협력 체결 [아주종목분석] 미래에셋대우 유상증자로 주가희석...전날 13% 급락 증권 사장단과 비공개로 만난 금감원장 "기승전 소비자" 김부원 기자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