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호텔신라…‘성과주의 원칙’ 임원 3명 승진

2017-12-18 09:56

[사진=아주경제 DB]


호텔신라(사장 이부진)는 18일자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1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2명이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기반하여 신라면세점과 신라호텔 등 사업별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가 큰 3명을 승진자로 선정했다. 호텔신라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 창출 및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호텔신라

<승진>
△전무
▲최창현

△상무
▲심 욱 ▲천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