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12월 전국 75개 지역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 진행
2017-12-04 08:17
교육서비스기업 금성출판사는 12월 한달 동안 전국 75개 지역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서울(2회), 인천(6회), 경기(26회), 강원(4회), 충북(6회), 전북(1회), 광주(2회), 전남(1회), 대구(6회), 경북(9회), 울산(1회), 부산(3회), 경남(8회) 등 전국 푸르넷 지점에서 총 75회 개최되며, 지역별로 더 추가될 예정이다.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는 푸르넷 공부방 시스템 소개, 창업 정보 제공 및 고수익 공부방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푸르넷 공부방은 가맹비가 없고 공부방 개설시 필요한 초도 물품과 교사 입문 교육, 제반 교육 등을 모두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사에서 공부방 개설 시 필요한 임차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우수 교사 시상, 해외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금성출판사의 52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사에서 체계적인 학생관리, 학생 지도, 회원 모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 중등 전과목 공부방의 선두주자인 푸르넷 공부방은 높은 수수료율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력단절여성, 사회초년생, 재취업 준비생, 퇴직자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푸르넷 공부방 지도교사로 지원 가능하다.
사업 설명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