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개 관광축제 선정..활성화 예산 다양하게 지원
2017-12-01 10:16
수원화성문화재 능행차 모습[사진=아주경제DB]
경기도는 지난 28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15개 축제를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관광축제는 기존 ‘경기도 10대 축제’를 확장한 사업으로, 지역축제를 대표-우수-유망 3단계 등급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예산 등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이천쌀문화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시흥갯골축제 등 5개 축제이다.
축제선정에는 대학생 참관 평가단이 참여해 젊은 관광객의 선호가 반영되도록 했으며, 안전한 축제를 위해 안전 평가도 함께 실시했다.
도는 선정된 15개 축제 가운데 경기관광대표축제 5개와 경기관광우수축제 3개를 정부가 주관하는 2018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올해 말 2018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며,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경우 올해 예산을 기준으로 최대 6억원의 국비와 도비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