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사야지!" 추수 감사절인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메스키트 지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하루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전자제품 매장인 베스트 바이 앞에서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EPA]
추수 감사절인 23일(현지시간) 많은 쇼핑객들이 미국 뉴욕의 최대 백화점인 메이시스 헤럴드 스퀘어를 찾고 있다. 이날 메이시스 백화점은 화장품과 향수 같은 제품을 40% 할인된 10~20달러 수준으로 판매하는 등 블랙 프라이데이 판촉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연합/AP]
문은주 기자 joo071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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