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인사] 반도체 부문 역대 최대 99명 승진…성과주의 인사원칙 재확인 (2보) 2017-11-16 10:07 유진희 기자 관련기사 삼성전자, 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소유권 이전 완료 삼성전자, 'CES 2025' 혁신상 총 29개 수상 [아주증시포커스] 5만원 깨진 삼성전자 주가에 증권가 "삼성전자가 지수까지 끌어내려" 外 5만원 깨진 삼성전자 주가에 증권가 "삼성전자가 지수까지 끌어내려" [문송천의 디지털 산책] SW 경시한 삼성전자 예고된 위기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