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인사] 반도체 부문 역대 최대 99명 승진…성과주의 인사원칙 재확인 (2보) 2017-11-16 10:07 유진희 기자 관련기사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테크포럼 개최… "편리한 삶 위한 AI 구현 노력" 유미영 삼성전자 부사장 "AI 만나 진화된 가전… 소프트웨어 혁신 거듭" 삼성전자, 日 NTT 도코모와 기술 협력 맞손…"6G 통신과 AI 결합 연구" 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고흐·모네 등 명작 선봬 [특징주] 삼성전자, 낙폭 확대에 52주 신저가 경신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