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중 유학 콘텐츠 교류회 '2017 한국대학교 유학설명회' 참가안내
2017-11-03 10:34
10만 유학생 시대가 한국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중 중국인 유학생은 6만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유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민감했던 한·중 양국 관계로 인해 지난해 중국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한국 유학에 대해 불안해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중 양국 관계는 다시 회복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한국의 대학교에서 중국 학생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은 중국 공산당 산둥성위원회 대중신문그룹과 함께 인구 1000만명의 도시 중국 산둥성 린이(临沂)시에서 '한·중 유학 콘텐츠 교류회– 2017 한국대학교 유학설명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이제 행사를 위한 설명회는 필요 없습니다. 한국대학교의 유학정보를 실제로 원하고 있는 린이시의 10~15개 현지 고등학교 및 직업, 전문학교 관계자를 모시고 한국대학교 유학설명회를 하려고 합니다.
1. 행사개요
1) 행사명 : 2017 한국대학교 유학설명회
2) 날짜 : 2017년 12월 13일(수)~15일(금)
3) 장소 : 중국 산둥성 린이시
4) 목적
(2) 한국대학교의 실제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학교 간 교류
2. 참가안내
1) 신청기한 : 2017년 11월 6일(월)~(선착순 접수 5개 학교 마감)
2) 참가비용 : 항공료, 숙박, 교통비 등 현지 체류비용 각각 부담. 다른 참가비용 없음.
3. 문의 및 접수
1) 아주경제 산둥지사장 최고봉 / 이메일 : kbchoi@ajunews.com
전화 : (중국) 150. 6388. 2771
4. 확정된 참가학교에는 구체적인 내용 개별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