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W, 후지TV 첫 주자는 드라마 ‘디어 시스터’
2017-11-01 15:39
채널W는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후지TV의 인기 드라마를 선정한 ‘후후데이(FUJI FRIDAY)’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후후데이의 첫 타자 ‘디어 시스터’는 정 반대의 성격인 자매가 함께 살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러브코미디 드라마다.
채널W 후후데이는 3일 드라마 ‘디어 시스터’를 시작으로,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로스 타임 라이프’, ‘라스트 신데렐라’, ’라이어 게임 시즌1’, ’리치맨 푸어우먼’, ‘라이어 게임 시즌2’ 등 총 8작품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편 연속으로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