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라이머스의 모바일 음악 연주앱 ‘더뮤지션(THE MUSICIAN)’은 대세 아이돌 ‘워너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Wanna be the Musician’을 열고, 초대자 모집을 위한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Wanna be the Musician’은 더뮤지션이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공약으로 내걸었던 특별한 프로모션이다. 더뮤지션의 홍보 모델이자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더뮤지션 유저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월 20일 Yes24 Live홀에서 개최되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된다. 행사에 참석을 원하는 유저는 더뮤지션 게임 내 초대권 응모 이벤트를 통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벤트는 1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더뮤지션 게임 내 여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꿈의 조각’을 모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초대권이 발송 된다. ‘꿈의 조각’은 스킨 및 더뮤지션의 다양한 재화로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응모를 하지 않는 유저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측은 “더뮤지션과 워너원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는 다시 없을 최고의 이벤트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며 “초대권 응모는 오직 더뮤지션 플레이로만 가능한 만큼 음악 연주도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