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묘미',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 론칭 기념 기획전 진행

2017-10-19 10:38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의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MYOMEE(묘미)'가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 론칭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블루캔버스는 라이선스 계약이 된 작가들의 미술작품과 여행, 가족사진, 영상 등 원하는 컨텐츠를 자유롭게 큐레이션 하여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다.

롯데렌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묘미'에서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를 '스마트장기'로 계약하는 고객 모두에게 12% 특별할인 혜택과 함께 4만5000원 상당의 전용 액자와 4만 L.POINT를 제공하는 론칭 기념 기획전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블루캔버스 BC265 스탠다드와 BC265 프리미엄 제품을 24개월 ‘스마트장기’로 계약 시 매월 각 1만9900원, 3만2900원에 나만의 갤러리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 장기'는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부담없는 금액의 월 렌탈료로 이용하고 계약 종료 후 상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 서비스다.

최창희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본부장(상무)은 "디지털액자 블루캔버스는 보유한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의 감상은 물론 여러 작가들의 작품도 내 집과 사무실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라며 "묘미의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구입 부담없이 블루캔버스를 만나고 할인과 전용프레임 등 혜택들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