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익희 생가서 창당 62주년 행사

2017-09-18 07:09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7.9.15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를 찾아 제62주년 창당기념식을 연다.
 
민주당은 1955년 9월 신 선생이 창당한 민주당을 뿌리로 삼고 있다.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광주시의 신 선생의 생가에서 열리는 창당기념식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창당기념식에 이어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서하리 마을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