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풍계리 핵실험 여부 분석중" 2017-09-03 13:06 강정숙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3일 "오늘 12시 36분경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6의 인공지진파를 감지하였으며 핵실험 여부를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는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곳이다. 관련기사 북한 또 절도 행각 발각,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탈취…현 시세는 무려 1조5000억 상당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적대적 두 국가론' 비판 첫 수록 [속보]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통일부, 국회에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요청…22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힘 "민주당,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협조해야" 강정숙 기자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