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풍계리 핵실험 여부 분석중" 2017-09-03 13:06 강정숙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3일 "오늘 12시 36분경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6의 인공지진파를 감지하였으며 핵실험 여부를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는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곳이다. 관련기사 '尹 탄핵 콘서트'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북한이냐?" vs "올바른 결정" 군 정찰위성 3호기 지상국 간 교신 성공…"북한 도발 징후 빠르게 식별" 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 사태' 가능성 있어" 북한, 한미일 '인태 대화' 비난…"평화 파괴 공범" 우크라군, 러 파병 북한군 위조신분증 공개…"반국진·리대혁·조철호" 강정숙 기자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