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공정모임,수능개편 1년 유예 결정에 "민심은 절대평가 철회,정시 확대,학종 개편"
2017-09-01 00:00
이종배 대표가 정부가 수능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등급제 절대평가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이광효 기자]
이 대표는 “현 정부의 교육 정책을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독자적으로 국회와 협조해 정시를 확대하고 수능을 상대평가로 하고 학종을 개편하는 법제화를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수능 절대평가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