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주의] 워너원(Wanna One)의 과거와 현재 모습 전격 비교

2017-08-08 07:00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대회의실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데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의 데뷔 전 첫 등장(17.04.03)과 데뷔 당일 모습(17.08.07)을 전격 비교해 보았다.

비교 사진에 앞서서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발표회 때는 먼 거리에서 600mm 렌즈를 이용하여 촬영을 했고, 이번 데뷔 기자간담회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70-200mm 렌즈를 이용해 촬영했다.

 

워너원 강다니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박지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이대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김재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옹성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박우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라이관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윤지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황민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배진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 하성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워너원의 데뷔앨범 ‘1X1=1(TO BE ONE)’은 너(1)와 내(1)가 만나서(X) 하나(=1)가 되는 설렘의 시작이자 11명의 소년들이 함께 정상을 향해(TO BE ONE) 간다는 포부의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은 섬세하지만 반전미가 느껴지는 멜로티컬한 구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