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더 고급스러워진 '더 뉴 쏘렌토'의 내부 2017-07-21 10:07 남궁진웅 기자 기아자동차에서 새롭게 출시한 더 뉴 쏘렌토는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로 탑재하고 R-MDPS와 주행모드 중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를 추가했다. 실내는 브릭 브라운 색상을 신규 적용하고 쏘렌토 전용 4스포크/반펀칭 스티어링 휠, 고급형 기어노브,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 시트, 리얼 스티치 차명 자수 적용 시트 등을 더했다. 엔진은 2.0ℓ 가솔린 터보와 2.0ℓ, 2.2ℓ 디젤을 유지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 광주서 SUV가 행인과 트럭 치고 상가 돌진···생명엔 지장 없어 '가성비' 프리미엄 전기 SUV '볼보 EX30' 출고 개시 [시승기]"북유럽 감성 더한 럭셔리 소형 전기차"...볼보 SUV EX30 타보니 현대차, '플래그십 SUV+품질' 車생존 열쇠…팰리세이드 환골탈태 한국타이어, SUV·픽업트럭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T2' 글로벌 출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