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더 고급스러워진 '더 뉴 쏘렌토'의 내부 2017-07-21 10:07 남궁진웅 기자 기아자동차에서 새롭게 출시한 더 뉴 쏘렌토는 8단 자동변속기를 새로 탑재하고 R-MDPS와 주행모드 중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를 추가했다. 실내는 브릭 브라운 색상을 신규 적용하고 쏘렌토 전용 4스포크/반펀칭 스티어링 휠, 고급형 기어노브,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 시트, 리얼 스티치 차명 자수 적용 시트 등을 더했다. 엔진은 2.0ℓ 가솔린 터보와 2.0ℓ, 2.2ℓ 디젤을 유지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관련기사 [시승기] 가족 SUV로 제격, 도요타 '하이랜더' 기아 대형전기차 EV9, '2024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 수상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韓 생산 GM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美 소형 SUV 점유율 40% 벤츠코리아, 중형 SUV 'AMG GLC' 출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