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2017 미스코리아 21번 김하늘, '배꼽도 섹시' (misskorea 2017)

2017-07-08 12:2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2017 미스코리아 21번 김하늘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2017 미스코리아 21번 김하늘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2017 미스코리아 진(眞)에는 서재원(21·경기)이 선발됐다. 선(善)에는 정다혜(21·서울)와 이한나(20·필리핀)가, 미(美)에는 피현지(19·인천)와 김사랑(25·서울), 남승우(25·서울), 이수연(22·경북)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