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팔 걷어!
2017-06-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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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 전경]
아주경제(성남) 박재천 기자 ='복지도시 성남'이 시민들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는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는 집 건물 안 급수관 노후와 부식으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들 가구에 수도용 자재 교체 공사비 60~1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아연도강관으로 만들어진 급수관을 사용해 지은 지 20년 이상의 주택이면서 시청 정수과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이다.
낡은 급수관을 위생안전기준에 적합한 수도용 자재로 바꿀 때 드는 비용 지원액은 주택 연면적에 따라 다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은 연면적 규모와 상관없이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8년간 모두 1904가구에 8억5500만원의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비를 지원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