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취임인사차 한국은행을 방문, 이주열 총재와 재정정책과 통화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부총리가 한은을 찾은 건 2014년 4월 당시 현오석 전 부총리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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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회동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