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육육(肉肉)데이…홈플러스 ‘안심한우’ 드세요
2017-06-01 13:16
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육육(肉肉)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육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홈플러스는 ‘육육(肉肉)데이(6월6일)’를 맞아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농협 안심한우 전등급 등심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농협 축산연구원의 DNA 검사 및 잔류항생제 테스트를 통과한 ‘안심한우’ 1+등급 등심(100g) 6790원, 1등급 등심(100g) 5790원에 판매한다. 점별 취급 등급에는 차이가 있다.
한우 외에도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호주청정우 척아이롤 패밀리팩(100g)을 1590원에 판매하고, 1등급 이상 일품포크 국내산 삼겹살(100g)과 국내산 목심(100g)을 전년 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준비해 각 1690원에 판매한다. 단 서귀포점은 제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