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분양 중

2017-05-31 17:57

[사진 =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 투시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안정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다시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시기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은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로 자금 운용에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좋은 몫을 자랑하는 ‘역세권 상가’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많다. 상가 투자의 경우 고정인구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상권 형성 여부가 중요한 만큼 역세권과 같은 투자 공식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KTX광명역세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지식산업센터의 안정적인 업무 고정수요를 품은 것이 특징이며,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 대규모 주거 수요가 결합되어 있어 소비층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위치한 KTX광명역세권은 KTX역과 함께 1호선 지하철이 자리한 만큼 일 평균 2만 3000명(2016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다. 높은 유동인구 수를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고, 또 역세권 상권과 더불어 지식산업센터, 무역센터, 석수스마트타운 등 안정적인 상주 인구까지 확보 해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대기 독점 상권을 갖췄다.

한편,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51(일직동 171-1) 광명종합터미널 1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