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촬영현장서 상큼발랄한 미모 뽐내
2017-05-28 15:21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이유리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현장에서 상큼, 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고 재치있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역으로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