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리게스, 미친 몸매 자랑 '이 정도는 돼야 호날두 여친이지' [★SNS#]
2017-05-27 00: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돋보이도록 찍은 사진을 잇따라 올렸다.
사진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거나 몸에 딱 달라붙는 란제리룩으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흰색 민소매와 숏팬츠 만을 입고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도돌체 앤 가바나 행사에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