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신제품 ‘생알로에 1095’ 출시

2017-05-26 12:48

[사진=김정문 알로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국내산 3년생 생알로에로 만든 ‘생알로에 1095’를 새롭게 출시했다.

‘생알로에 1095’는 김정문알로에가 제주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3년생 생알로에를 채취, 원스톱 가공 노하우를 거쳐 음료 형태로 개발한 신제품이다.

김정문알로에는 ‘생알로에1095’ 620mL 한 병에 국내산 3년생 생알로에 겔을 90% 이상 넣었다. 또한, 정제수나 합성보존료, 합성색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을 일절 넣지 않아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생알로에 1095’는 20만 병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한편 김정문알로에의 ‘생알로에 1095’는 기존 방문판매 외에 TV 홈쇼핑 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5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NS홈쇼핑에서 첫 런칭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