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비키니라인 미백크림 '선샤인 톤업크림' 출시
2017-05-24 09:55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질경이는 미백크림 '선샤인 톤업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얼굴을 비롯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미백크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속옷 착용으로 색소 침착이 심한 비키니라인을 비롯해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발목 등 거뭇해진 부위를 환하고 촉촉하게 해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미·색소침착·잡티 개선, 보습, 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용량은 50g, 가격은 6만9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6월 2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선 50% 할인 행사를 한다. 또 여성청결제 '질경이'와 티슈형 여성청결제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