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복지원 봉사활동

2017-05-22 16:27

롯데케미칼 전남 여수공장 샤롯데봉사단이 22일 여수지역 다문화복지원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롯데케미칼 전남 여수공장 샤롯데봉사단은 제10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여수지역 다문화복지원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문화 복지원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의 한국생활의 조기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5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봉사단은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제공하고 언어소통 뿐만 아니라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 육아 및 자녀 교육 등 적응을 위해 극복해야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롯데케미칼 봉사단은 7월까지 3개월간 점심무료급식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은 급식사업으로 노인들을 위한 빨간밥차 무료급식과 밑반찬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으로는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