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우조선 김유식 사외이사 중도 퇴임 2017-05-19 16:54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사외이사를 맡아온 김유식 전 STX팬오션 관리인이 사외이사직에서 중도 퇴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8년 6월까지이지만, 전날 중도 퇴임했다. 그는 중도 퇴임 이유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라고만 밝혔다. 관련기사 코스닥 4.33p(0.68%) 오른 642.45 장종료 코스피 1.66포인트(0.07%) 오른 2288.48 장종료 상장사 72%가 수도권에 집중 금감원 '작전 의심 문자' 잡는다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