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1분기 스마트폰 1480만대 팔았다 2017-04-27 15:51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는 자사의 주력 프리미엄 제품인 ‘G6'를 비롯한 스마트폰을 올해 1분기 1480만대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관련기사 조주완 LG전자 대표·안현SK하이닉스 사장,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 LG전자,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봉사활동 성료… 미래 인재 육성 박차 [CES 2025] "'반려식물' 고객경험 확장"··· LG전자, '틔운' 신규 콘셉트 공개 가전구독·웹OS 성과 낸 조주완표 LG전자… "밸류업도 적극 행보 기대" LG전자, '찐팬' 앰버서더 1기 활동 마무리… 800만 고객 공감 얻어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