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1분기 스마트폰 1480만대 팔았다 2017-04-27 15:51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는 자사의 주력 프리미엄 제품인 ‘G6'를 비롯한 스마트폰을 올해 1분기 1480만대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관련기사 LG전자, 대대적 조직재편 단행… HVAC 전담 사업본부 신설 [인사] LG전자 LG전자, 12년 연속 올레드 TV 1위··· 시장 점유율 약 52% 차지 LG전자, 이음 5G 기술 첫 선… 솔루션 사업 확장 속도 인도 IPO 앞둔 LG전자, '볼륨존' 전략 탄력… 신시장 공략 고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