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1분기 휴대폰 9300만대 판매"
2017-04-27 10:23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1분기 휴대폰 9300만대, 태블릿 600만대를 판매했다"며 "휴대폰 내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분기 휴대폰 및 태블릿 판매량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후반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