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친환경 우렁쌀 못자리 설치 일손돕기' 행사 열어
2017-04-25 09:23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22일 주말을 맞아 친환경 우렁쌀 생산을 위한 못자리 설치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초평동에서 열린 일손돕기 참가자들은 모 생산을 위해 친환경 우렁쌀 볍씨를 파종했다.
친환경 무농약 우렁쌀은 추청벼로 밥맛이 좋아 생산 전량이 의왕시내 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