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정치적 고향' 시카고서 활동 재개 (워싱턴DC AP=연합뉴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정치적 고향' 시카고에서 젊은 지역 지도자들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백악관을 떠난 지 94일 만이다. '시민 참여와 지역 조직 활동'이 토론 주제. 사진은 지난 1월20일 워싱턴DC 의사당에서 퇴임식을 마친 오바마가 대통령 전용헬기에 오르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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