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원, 26일 ‘탈춤과 함께하는 퓨전스토리 뮤직’ 공연

2017-04-24 10:37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문화원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탈춤과 함께하는 퓨전 스토리 뮤직’을 세종시민회관에서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관련해 세종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에 발 맞춰 2015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세종시 지역 문화인들의 공연과 전시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인들에게 공연기회를 만들고 주민들에게는 무료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여 문화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4월 프로그램은 ‘탈춤과 함께하는 퓨전 스토리 뮤직’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7080노래와 탈춤과의 조화를 통해 2017년 문화가 있는 날의 오프닝을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종문화원 관계자는, “오는 5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교육극 ‘시골쥐와 도시쥐’를 준비하고 있다. 그 후에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를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