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령지역 첫 모내기로 풍년 영농 스타트!
2017-04-24 09:13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보령지역에서 풍년 영농을 위한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시는 지난 23일 청소면 장곡리 금오농장 등 6개 면과 동 20ha에서 일제히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는 지난해보다 6일 먼저 이뤄졌으며, 5개 농가로 구성된 청소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양표씨가 주인공이다.
한편, 보령지역에는 오는 6월 중순까지 8993ha 면적에 모내기가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