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비츠로셀 화재로 생산 6개월 중단, 거래 정지 2017-04-24 08:10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비츠로셀은 공장 화재발생으로 생산이 6개월 이상 중단된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날부터 이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관련기사 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실적 악화 미리 알고 공시 전 매도"…금감원, 결산시즌 불공정거래 유의 당부 [공시학개론] ADR 발행한도 늘린다는데…이게 뭐죠 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밸류업 공시 등 집중 점검 [공시학개론] 벚꽃 배당주의 이모저모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