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생활체육교실 운영

2017-04-23 16:44
내달 24일부터 강좌별 선착순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다음 달 2일부터 생활체육교실을 무료·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볼링과 배구, 검도, 테니스, 라인댄스 등 9개 종목, 9개 강좌로 진행된다.

모집은 24일부터 강좌별 20명 내외 선착순.

별도의 접수 과정 없이 원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