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릴링 앤 칠링 오픈

2017-04-23 15:20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지난 19일 부터 매주 목,금,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비어 가든 그릴링 앤 칠링 (Grillin’ & Chillin’) 을 운영한다.

그릴링 앤 칠링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새로운 동대문 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주 목,금,토 마다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지, 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로 구성된 스몰 플래터와 ▲랍스터, 비프 그릴, 양고기 그릴, 치킨, 씨푸드, 소시지,구운 감자, 구운 옥수수, 웨지 감자, 구운 야채, 다양한 딥스로 구성된 라지 플래터 중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또 구스 IPA를 포함한 비어 셀렉션과 함께 미니 와인 마켓이 있어 다채로운 주류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스몰 플래터 2만5000원, 라지 플래터 4만원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담당자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함께하는 아웃 도어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마무리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