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5월 가정의달 선물용 중기 상품 대거 편성

2017-04-21 09:00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공영홈쇼핑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중소기업 상품을 대거 편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기 판매된다. 22일 ‘챔피온 네오 안마기(오전 7시50분)’, 23일 ‘가포 마사지기(오전 10시)’, 25일 ‘바디휴 등 마사지기(오후 7시40분)’, 28일 ‘삼영 종아리 발마사지기(오후 10시40분)’가 편성된다.

또 23일과 24일에는 ‘파로마 리클라이너 소파(오후 6시25분)’와 ‘동서가구 프리미엄 가죽소파(오후 9시45분)’가 판매된다. 29일 오전 7시50분에는 ‘힐링유 반식욕기’가 편성될 계획이다.

선물로 적합한 건강식품도 준비된다. 23일 낮 12시30분에는 18가지 한방재료를 편리하게 달여먹을 수 있는 ‘녹용십칠품’을 비롯해 24일 ‘백제금산 홍삼농축액(오후 10시40분)’, 27일 ‘한삼인 순 홍삼진(오전 8시15분)’, 30일 ‘홍삼정 올데이수(오전7시50분)’가 판매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휴렉스 로켓 킥보드(27일 낮 12시40분)’가 편성됐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가정의 달 선물로 어울리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건강식품을 다수 준비했다”며 “100% 우리 중소기업과 농어민 상품만을 판매하는 공영홈쇼핑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삼영 종아리 발마사지기.[사진= 공영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