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테라세미콘 원익IPS와 합병 재추진 안한다 2017-04-18 14:59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테라세미콘은 18일 원익IPS와의 합병 재추진 보도에 대한 해명공시를 통해 “원익IPS와의 합병 재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공시]테라세미콘 428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공시] 테라세미콘, 이재경 대표 주식 매입 테라세미콘, 3분기 삼성향 수주 호조로 ‘깜짝 실적’ 테라세미콘, 어닝서프라이즈 시작일뿐 [현대증권] [특징주] 테라세미콘 구조적 성장기 진입 평가에 1.32% 상승 paperkill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