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세월호 참사 3주기' 16일 결방 결정 2017-04-16 14:27 [사진=SBS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SBS 음악 방송프로그램 ‘인기가요’가 16일 결방한다. SBS 음악 방송프로그램 ‘인기가요’는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결방을 결정했다. 이날 SBS ‘인기가요’ 대신 ‘그것이 알고 싶다-세월호, 3년 만의 귀환 - 희망은 다시 떠오를 것인가’가 재방송 된다. 관련기사 아이유 "'사랑이 잘', 이번 앨범 중 가장 빨리 나온 트랙…오혁과 재밌게 작업한 곡" 그룹 하이라이트, 열일한다…6월 리패키지 앨범 발매+콘서트 개최 확정 [공식] 위너,데뷔 후 첫 ‘쇼!음악중심’ 첫 출연…‘REALLY REALLY’+‘FOOL’ 뮤비 1천만 돌파 pyw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