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부정 다룬 다큐 ‘더 플랜’, 시사회 개최
2017-04-10 22:12
10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설립한 다큐멘터리영화 제작사 '프로젝트 부'가 제작한 다큐 ‘더 플랜’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에서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미분류표를 분석해보니 거의 모든 선거구에서 박근혜 후보이 표가 문재인 후보의 표를 1.5배 가량 앞섰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