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국가보훈대상자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제공

2017-04-06 09:53

[사진=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4일 보훈회관에서 국가보훈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검진을 실시하고, 고혈압 질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과 교육은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 신장질환 등의 위험 높은 고령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보훈대상자 건강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간호사와 영양사가 보훈회관을 찾아 고혈압·당뇨 검진을 진행하고, 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등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앞으로 건강검진은 9월19일에 예정돼 있으며, 고혈압·당뇨병 검진과 건강관리를 위한 질환 및 영양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건강검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올해는 새롭게 보훈회관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 공사와 차량 지원, 6.25참전명예수당 신설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