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에 G6 뜬다...LG전자, 체험 공간 마련

2017-04-05 10:00

LG전자는 6일까지 LG트윈스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부근에 ‘LG G6’ 체험 공간을 설치해 제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잠실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이 방수 등 'LG G6' 특장점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잠실 야구장에 ‘LG G6’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LG전자는 6일까지 LG트윈스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부근에 ‘LG G6’ 체험 공간을 설치해 제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들은 △넓은 배경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전∙후면 광각 카메라 △18:9 비율 넓은 화면 활용한 카메라 신기능 △또렷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전하는 쿼드 DAC △IP68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 등 ‘LG G6’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체험 공간 방문 고객에게 간단한 미션을 완수하면 복권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복권 당첨 고객에게는 LG트윈스 유광점퍼, 에어 배트스틱 등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