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진달래 활짝" 칭다오에 찾아온 봄 2017-04-05 01:00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신구(西海岸新區) 다주산(大珠山) 풍경구에서 진달래 축제가 열렸다. 축제 첫날인 1일 하루에만 모두 4000여명의 상춘객이 이곳을 찾아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진달래꽃 축제는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 [중국화제] 대만 국민당주석 "칭다오맥주가 국민당 재산"?? 中 칭다오 글로벌 금융경쟁력 38위 한국인 8명 태운 화물선, 우루과이 인근서 실종 중국 칭다오 부동산 투기 근절 속도, 15일 만에 추가 제한책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