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강소라 "드라마에 비해 영화 출연 적어…가족 영화 찍고 싶다"
2017-04-02 16:36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강소라가 가족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강소라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쉬는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 원없이 해본 것 같다”고 공백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취미생활에 대해 “제가 만화보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만화 카페가 있다”며 “많은 분들이 알아보셔도 아직 맞냐고 묻지 않더라. 아직 멀었다 싶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