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 산업안전보건협의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2017-03-30 23:12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가 30일 산업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추진으로 재해감소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협의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서부지역 산업안전보건협의체 9개사 대표가 참석, 협업계획에 따른 자원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조업은 반월시화공단 10인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책임전담관리제를 실시하고, 입주업체 대상, 입주 전·후 산업안전보건법과 현장기술지도에 대한 종합패키지를 지원한다.

최근 재해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건설업의 경우, 법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교육,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아울러 이륜차 배달종사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내용 집중홍보,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결혼 이주여성 강사활용 상담 및 통역 서비스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편 박현근 지사장은 “공단 사업과 연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산재예방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자”며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