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바비인형' 한채영이 선택한 여성청결제는

2017-03-29 14:17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한채영이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 광고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질경이가 표방하는 '여성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라는 메시지와 잘 어울려 지난해 11월 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외모는 물론 내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

광고도 화제다. 질경이 광고는 '거울편'과 '하이힐편' 2편으로 만들어졌다. 이들 광고는 거울이나 하이힐과 달리 질경이는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가꿔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질경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