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서울강북 및 경기북부 '금융창업 세미나' 실시

2017-03-30 17:44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강북사업부(사업부장 이상경)가 다음 달 4일부터 주요 거점별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미나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차이가 있다.

서울강북 지역은 △한양지역단(중구 다동) 4월 6일 13:30,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서울중앙지역단(중구 무교동) 4월 5일 10:30, 100세시대 생존전략 △노원지역단(강북구 번동) 4월 4일 10:00, 준비된 노후생활 재밌는 재테크 이야기 △동서울지역단(동대문구 용두동) 4월 6일 10:30, 100세 시대 직업의 가치 △상암프론티어(마포구 상암동) 4월 4일 10:30, 이온폴리머 반지 만들기 강좌가 진행된다.

경기북부 지역은 △의정부지역단(의정부동) 4월 4일 13:30, 준비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이야기 △일산지역단(장항동) 4월 6일 10:00, 생활속 재테크 이야기 △구리지역단(인창동) 4월 5일 수경재배 화분 만들기 강좌가 진행된다.

한도일 삼성화재 강북지원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