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百, 봄 정기세일 돌입

2017-03-27 08:30

다음 달 16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여는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패션 매장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사진=아이파크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아이파크백화점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열어 화장품과 잡화, 의류, 가구 등 전품목 10~3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봄 세일에는 초특가전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날마다 1만원 릴레이 상품전’을 열어 4월 5일까지 날마다 품목을 정해 1만원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의류와 신발, 등산∙골프∙스포츠용품 등을 단돈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