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가스설비 안전성 확보 위한 안전회의 개최
2017-03-21 13:55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 본사에서 가스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가스공사]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20일 대구 본사에서 가스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본사와 사업소 안전부서장, 건설사무소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안전부서장 등 사내외 안전 담당 부서장 약 5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 가스사고 및 재해 방지 대책 △ 사고 경향성 분석을 통한 재해 관리 방안 △ 사고 사례 공유 △ 기타 관련 제언사항 등에 관한 토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