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우노앤컴퍼니 "기계 화재로 생산 중단" 2017-03-20 13:42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우노앤컴퍼니는 방사기계장치에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방사기계장치와 대기방지시설이 손실됐고 생산이 중단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생산에 차질이 있는 제품은 폴리염화비닐(PVC) 제품과 브레이드제품이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실적 악화 미리 알고 공시 전 매도"…금감원, 결산시즌 불공정거래 유의 당부 [공시학개론] ADR 발행한도 늘린다는데…이게 뭐죠 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밸류업 공시 등 집중 점검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