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비에이치아이, 한국남동발전과 탈황GGH설비 공급계약 2017-03-06 11:07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비에이치아이는 한국남동발전과 81억원 규모의 탈황GGH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7월 11일까지다. 관련기사 국민연금이 지분 5%이상 보유한 상장사, 5년새 29% 증가 [특징주]삼성전자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200만원 돌파 코스닥 1.75포인트(0.29%) 내린 598.98 개장 코스피 5.55포인트(0.27%) 내린 2073.20 개장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